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사건 사고/이벤트 대사 수정 논란 (문단 편집) === 언론 === "페미 때문에 게임이 망했다"는 등 문제의 논점을 잡지 못한 일부 유저들의 행위, 그리고 대다수 언론이 핀트를 "걸레"라는 단어를 수정하여 남성유저들이 분노했다는 식으로 잡으면서 친페미니즘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게임 관련 전문 기사를 제외하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기사는 없다. 오죽하면 8월 5일을 기점으로 친 페미니즘 성향의 기사가 대거 올라오기 시작하자 이례적으로 카카오게임즈 측에서 기사작성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공지까지 빠르게 올릴 정도였으나 카카오게임즈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원의 사상을 탄압했다는 불리한 논지의 기사때문에 곤혹을 치르는 중이다. 따라서 기사를 읽을 때는 객관적 시선으로 볼 것을 권한다. * 8월 3일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038436v|"가디언 테일즈, 임의 번역 불찰…운영 미숙 사과"]] * 8월 4일 * 토요경제: [[http://sateconomy.co.kr/View.aspx?No=1039378|"창X를 왜 바꾸나"···도 넘은 가디언 테일즈 유저 '클라쓰']] * 8월 5일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5015600017|가디언테일즈 '페미 사냥'에 게임업계 "더는 휘둘리지 말자"]]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4165700017?section=industry/index&site=category_industry|"걸레같은 X" 게임 대사 수정했더니 '페미 사냥'…카카오 난색]]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02111/|가디언테일즈 '페미 사냥'에 굴복…"광대→나쁜X"으로 재수정(종합)]] * 서울경제: [[https://www.sentv.co.kr/news/view/577324|가디언테일즈 ‘페미논란’은 본질 흐리기]] *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343|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사태가 주는 교훈]] * 8월 6일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42233|카카오게임즈 소생시킨 그 게임···‘메갈사냥’ 또 터졌다]]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28886625864696&mediaCodeNo=257|‘페미 이슈’ 카카오게임즈, 이번이 처음 아니다]] * 디지털투데이: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859|가디언테일즈 대사 논란 가라앉나? 카카오게임즈 진화 나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